hello!
I am Erica Vinluan, a hotel professional by day, and Korean-English translator by night. I am dedicated to providing accurate translations while maintaining the natural flow and nuances of both languages. With my native understanding of English, I make sure translations into English are as natural as can be. Also, along with my passion for Korean culture, I have over 10 years of Korean language experience and lived in Korea for 1 year. With that, I am confident that nothing is lost in translation.
안녕하세요!
안녕하세요. 현재 호텔업계에서 종사자이자 한영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에리카입니다. 저는 언어의 어감과 느낌을 살리는 정확한 번역을 제공합니다.
제 모국인 영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의 정서에 맞는 자연스러운 의미 전달을 추구합니다. 또한 한국문화에 대한 열정으로 한국에서 1년간 공부하며 한국어를 10년 이상 공부한 사람으로써 놓치는 것 없이 잘 읽히는 꼼꼼한 번역을 약속드립니다.